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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곰만이  (61.♡.33.205) 날짜 : 2016-08-17 (수) 10:01 조회 : 237
오래되어 년도를 확인할 수 없지만,  우리밀 운동본부가 결성되면서 애국적인 마음도 있었고 건강한 식사를 생각하여 주저없이 회원가입하며 4만원의 거금을 예치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입증을 볼 때마다 그 가입금은 어디에 쓰였으며 지금, 회원들에게는  돌려졌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우리밀 운동본부'가 아직도 존재하나 하고 치니 나와 반가운 마음과 궁금증을 풀고싶어 몇 자 올립니다 답 부탁합니다

우리밀본부 (183.♡.162.120) 2016-08-19 (금) 14:37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는 1991년 설립이후 1998년 사업상 부도가 나기 이전기가 회원으로 가입하신 듯 합니다.
당시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일어난 우리밀살리기운동 16만명 이상이 36억원의 거금을 출현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선생님의 정성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사업미숙, 아이엠에프 경제위기 등의 상황에서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가 1997년 부도가 나면서 제대로의 성과로 어어지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으로 우리밀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키우고, 다시 우리 밥상에 우리밀을 올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사업으로 이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당시 사업부도는 아이엠에프 경제위기로 인한 소비둔화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생산을 늘리면서 늘어난 재고부담이 가장 컸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외 사업 경험부족으로 많은 부분에서 여러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살펴집니다.

당시 사업부도 처리는 농협이 부채 포함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재산을 인수하고,
그리고 출자분들의 자금은 소각처리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부도 국면에서 그럴 여력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한 대외공지는 이후 한겨레 신문을 통한 공지가 전부였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부도 이후 우리밀 사업을 행해오던 각 부분들이 독립적으로 사업을 새롭게 추수려 나갔고,
이후 다양한 사업주체가 새롭게 우리밀 쪽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많은 우리밀 사업체들이 그 이후 독립적으로 새롭게 사업을 일으킨 개인들입니다.

이후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는 비사업적 기능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직을 정비해 창립정신을 계승 오늘에 이릅니다.
그래서 현재 사업은 교육, 홍보, 정책개발 등이 중심이고,
재정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정신에 공감하는 시민분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소박하게 꾸려갑니다.

최근 행하는 사업은 우리밀천연발효종교실 그리고 초중고교 우리밀겨울철푸른교정가꾸기 사업, 우리밀과 세계농업 상시적 정보개발 및 보급, 정책 연구 등이 있습니다.
답변이 다소 부족하지만, 게시판에는 이 정도로 그쳐야 할 듯 합니다.
더 많은 궁금증은 전화 (02-719-9822) 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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