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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지방서 우리밀 수확 시작 소식, 내주 본격 출발해 오는 20일께까지 이어질 듯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6-06-02 (목) 16:53 조회 : 1033
6월 접어들면서 전남 남쪽 지방부터 밀 수확이 시작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 수확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를 갖는데, 본격적인 출발은 남쪽지방을 기준으로 다음 주 초중반부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충남 천안지역은 다소 늦어 620일 경으로 점치고 있다.
 
올해 이 같은 수확시기도 평년에 비해서 다소 빠른 모습인데, 84년 만에 가장 뜨거웠다는 5월 더위가 수확 시기를 다소 당기지 않았을까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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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작확도 지역별로 농가별로 다양한 답변을 주고 있는데, 봄철 잦은 비 그리고 5월 폭염 영향에서 기대치에 다소 못 미칠 것이라는 것이 전반적 의견이다. 그렇지만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는 재배지별 차이가 있어 전체적으로는 평년작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낸다.
 
밀수확.png

 
봄철 잦은 비 영향으로 병해도 있었다. 그리고 거름을 많이 한 경우 쓰러짐이 생기는 등으로 생육에 부담을 안겼다. 5월 등숙기 더위는 밀알이 토실토실 영글지 못하고, 겉마름 현상을 불러와 품질과 양 모두에 손해를 가져올 수 있다.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물빠짐이 좋은 논 그리고 밭 재배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작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물 빠짐이 좋아 비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그 영향에서 5월 더위에서의 견딤도 좋았다는 이야기이다.
 
올해 밀 수매에서 주목할 점은 각 수매업체별로 품종별 구분 수매를 통해 제품 용도별 밀가루 공급 기초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각 수매업체들은 이를 위한 나름의 채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더불어 수확 밀의 품질안정화와 수매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알곡 건조 상태를 살펴 적기 수확에 나서 줄 것을 생산농가와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도 살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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