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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람 순조 - 웃자람, 잦은 강우 피해 대비에 힘쓸 때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5-11-24 (화) 10:32 조회 : 749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우리밀 파종이 비교적 순탄하게 이루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부 지역 가뭄소식이 있었지만, 경남, 전남, 전북, 광주광역시 등지의 밀 주산지의 기후는 밀 파종과 이후 싹틈에 비교적 적절했다는 소식입니다.
 
기후가 순조로운 파종을 도와 막바지 일부 지역의 파종 포기 사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이 순조로운 파종에 이르렀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그래서 수매업체 마다 계약재배지도 많이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기상 만 충분히 받침한다면 내년에는 비교적 넉넉하게 우리밀을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입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 비가 많아 배수에 대비할 필요가 제기되고, 또 일부지역은 기온이 예상 외로 따뜻해 웃자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소식입니다.  
 
습한 곳은 밀이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겨울철 추위가 닥쳤을 때 물이 얼면서 동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지나친 웃자람도 동해 피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대비 요령을 발표해 원문 그대로 옮겨와 봅니다.
 
파종기 최적 기상이 이후 생장 기간에도 쭉 이어져, 내년 밀 농사 대풍을 맞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리·밀 등 맥류 재배지 관리 철저 당부
2015-11-19
- 농촌진흥청, 잦은 강우와 혹한 대비 맥류 관리 요령 제시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맥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습해 방지와 월동 전 재배지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맥류 파종 후 기온이 높아 맥류가 웃자라고 잦은 비의 영향으로 습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겨울에 기온이 떨어지면 동해를 입을 수 있어 철저한 농작물 관리가 요구된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
10월 중·하순경 파종한 맥류는 월동 전에 잎이 3~6개 정도 나와야 뿌리를 잘 내려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으며 이삭이 나올 수 있는 줄기(개체) 확보에도 유리하다.
배수가 나쁜 지역에서는 지나친 수분 때문에 뿌리를 깊게 뻗지 못해 얼거나 어린잎이 노랗게 변해 말라죽게 되므로 땅이 얼기 전에 물빠짐 고랑의 마무리 부분을 철저히 정비해 습해를 방지한다.
습해가 심한 포장에서는 요소 3%액으로 엽면시비하고 뿌리의 발육을 위해 규산질 비료를 10아르당 25kg을 뿌려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또한, 일찍 파종해 밀, 보리가 30cm 이상 웃자란 밭에는 월동 전인 12월 상·중순에 밟아주어 동해 피해를 받지 않게 한다.
해가 우려될 때에는 10아르당 미숙퇴비는 1,500kg, 왕겨는 1,000kg, 볏짚은 300kg∼500kg 정도 유기물을 덮어주는 것이 좋다. 중·북부는 12월 중·하순, 남부는 1월 상·중순경에 덮어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재배생리과 이건휘 과장은 “안전한 맥류 월동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월동 전․후 물 빠짐 고랑 관리 등 적정 재배 관리가 이뤄지도록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논이용작물과 권영업 과장은 “귀리와 보리는 추위에 다소 약하므로 배수로 정비 등 보다 더 철저한 월동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작물재배생리과장 이건휘, 작물재배생리과 김학신  063-238-5273
                               논이용작물과장 권영업, 논이용작물과 김경훈 055-350-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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