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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확에 한창인 농촌, 밀 파종 앞두고, 가을비에 긴장하는 모습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0-15 (화) 12:13 조회 : 1212
밀 파종기가 임박했다.
 
밀 재배 교과서는 중부지방 10월 15일을 파종 적기라고 한다.
그렇지만 실제 파종은 다소 늦어질 수밖에 없는 형편, 아직 벼 수확이 마무리 되지 않았기 때문
 
어제 밤 9시 통화한 한 농가는 콤바인 위에서 잘 안들려, 다음에 통화해 한다.
이 벼 수확이 마무리 되어야 밀 그리고 보리 파종이 들어간다.
농가들의 실제 파종 시기는 재배 교과서 이야기보다 다소 늦어지는 것이 보통으로 보인다.
 
남부지방, 경남, 전남 등은 우리 지역은 11월 15일 넘어도 괜찮아 한다.
그런데 교과서는 10월 말 경으로 제시하고 있다.
실험성적보다 농가수확량이 적은 것은 혹 이 재배시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중 남부지역에서 걱정소리가 들린다. 논이 너무 질다고 한다. 태풍으로 비가 왔고, 또 비가 더 내린다는 소식이다.
경남 진주, 전남 강진, 순천, 고흥, 구례 등에서 전해오는 소리다.
콤바인이 제대로 못 들어가 벼베기가 힘들다는 곳도 있다. 한 농가는 콤바인이 고장나 수리하러 왔다고 한다.
그 콤바인 고장난 농가 올해 쌀 수확량이 1,000가마에 이른다고 해서, 우리 사무실로 한 가마니 요청했다. 선물로
기꺼이 보내 준다고 한다. 감사
 
이렇게 질면 밀파종 못하지. 작년도 그랬어 너무 질어서 못했다니까
농사랑게 어디 사람 뜻대로 대간 ... 원래 이런 것이여.
 
비야 멈춰라 ... 부디 올 가을 밀, 보리 파종이 무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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