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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2018년 밀수매는 끝났지만 재고와 수매대금으로 시름 깊은 농가소식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8-07-23 (월) 11:34 조회 : 91

통계청 발표 2018년 우리밀 재배면적은 6,600ha, 생산량은 2만톤 남짓.

이는 재배면적으로는 지난해보다 30% 가량 감소한 것이고

밀 자급률은 다시 1%에 못 미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9.9% 자급률 목표가 무색하게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은,

2017년산 재고가 아직 창고에 쌓여 있는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계약재배 물량을 줄인 까닭이다.

2018년산 우리밀 수매는 대부분 끝났지만,

수매대금 정산은 2018년산은 물론 2017년산 대금까지 아직 미정산인 곳이 많은 현실이다.


우리밀 소비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은 도외시한 채 자급률 목표치만 발표한다고 정부정책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22년 9.9% 자급률 실현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과 정책 실행이 없다면 0.001%로 곤두박질쳤던

우리밀 자급률의 뼈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보장할 수 있겠는가!


아래는 수매를 끝냈어도 소비부진과 재고 부담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시름깊은 농가의 목소리가

그대로 녹아있는  한국농정신문의 기사  링크이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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