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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016년 밀자급률-곡물자급률 0.9%, 식량자급률 1.8% 발표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7-09-19 (화) 17:19 조회 : 263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2017년 7월) 2016년 밀 자급률(잠정치)은

곡물자급률 0.9%, 식량자급률은 1.8%이다.

 

 

2017년 양정자료.png

 

 

 

잘 알다시피 자급률은 국내소비량에 대한 국내생산량의 비율이다.

[국내생산량/국내소비량×100]으로 구한다.

곡물자급률은 식용과 사료용을 모두 합친 것이고, 식량자급률은 사료용을 제외한 것이다.


농림부의 2016년 양곡수급표를 보면

국내 밀 소비 총량은 4,126천톤, 이중 사료용이 1,970천톤,

국내 밀 생산량은 38천톤이다.


자급률은 국내 생산량이 모두 소비되었다는 전제로 계산되었다.

즉, 국내 밀 생산량 38천톤이 모두 소비되었을 때

곡물자급률은 0.9%, 식량자급률은 1.8%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38천톤 소비가 너무나 요원해 보인다.


농림부가 발표한 2015년 양곡수급표에 따르면

우리밀 생산량은 27천톤, 곡물자급률은 0,7%, 식량자급률은 1.2%였다.

밀 자급률은 2015년보다 2016년에 분명히 높아졌다.


품종개발과 재배기술확대 보급으로 국내 밀 생산량이 늘어났고,

더불어 곡물자급률과 식량자급률 수치도 올라갔다.

 

수치의 상승과 자급률 제고가 일치할 수 있도록

우리의 현명한 소비가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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