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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자급률 5.1% 정책은 농민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7-09-04 (월) 10:38 조회 : 112
기자회견문_A3유인물_.hwp (29.0K), Down : 1, 2017-09-04 10:38:47

8월 30일 전남도청 앞에 농민 200여명이 모였다.


정부가 제시한 2020년 우리밀 자급률 5.1% 달성을 위해,

정부에서 권장하고 보급한 밀 품종을  열심히 생산해온 주역들이었다.


우리밀이 모자라니 피땀흘려 농사짓는 것이 농민에게 맡겨진 책임이라 여기며

사계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땅을 일궜더니,

밀이 남아 돌아 팔 곳이 없고 올 가을 씨를 뿌리는 것도 기다려봐야한다는 현실과 마주치게 되었다.


국가의 식량 생산을 책임지는 농민 고유의 중차대한 임무를 책임있게 수행해온 것에 대한 보답이

컴퓨터, 자동차 한 대 파는 것과 똑같이 니 물건은 니가 알아서 팔라는 나몰라라 로 돌아왔다.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없고, 돈이면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대다수가 아니다.

우리에게 농업이, 먹을거리가 우리의 삶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장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

어떤 희망도 갖지 못해 깊이 한숨짓는 농민의 시름을 결코 외면해선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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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전문과 매체의 기사를 싣는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393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361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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