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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살리기운동 23주년의 날, 오는 11월 28일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4-11-22 (토) 06:32 조회 : 889
오는 11월 28일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창립기념일입니다.
1991년 처음 발족하여 오늘에 이르니 올해로 23주년에 이릅니다.
우리밀살리기운동이 그간 성장과 좌절, 아픔 그리고 극복, 재도약의 우여곡절 속에 오늘에 이릅니다.
 
종자마저 사라질 위기에서 먼저 자각함이 있어 시작한 운동, 생명과 살림의 풍성한 숲을 일구가자 힘썼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 우리는 아직 풍족하지는 않지만 쌀 다음으로 많이 먹는 밀을 우리 손으로 길러 식탁에 올립니다.
 
창립선언문중.png

한살림과 가톨릭농민회가 우리밀살리기운동 출발에 큰 힘을 쏟아 주었습니다.
90년 초중반에 이르기까지 16만 명이 36억원의 출자금을 조성, 범국민운동으로 성장했습니다.
국채보상운동과 IMF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 사이 국민의 최대 성원이 있었던 운동으로 기억합니다.
 
IMF와 사업에 대한 경영미숙 등 여러 이유에서 1997~98년을 넘지 못하고, 사업 실패의 아픔을 겪었지만
오늘 각지에서 많은 분이 그 정신을 살려 우리밀살리기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실패 후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는 새롭게 변화된 환경에서 운동과 정신을 올바로 이어가고자
비영리민간단체로 조직을 변신 오늘날 우리밀 정보생산과 소통의 길을 놓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는 28일을 특별히 우리밀을 기리는 날로 삼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는 우리밀살리기운동에 큰 족적을 남긴 전남 구례 우리밀가공공장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합니다. 우리밀 팥국수, 찐빵 그리고 우리밀 먹을거리와 함께하는 대화의 장입니다.
오는 25주년을 크게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그간 우리밀살리기운동이 걸어온 길,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논하는 자리입니다.
 
본 자리를 임직원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우리밀살리기운동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분은 함께하셔도 좋습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02-719-6822)로 전화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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