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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은 '우리밀 먹는날'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21-01-27 (수) 20:19 조회 : 142




"공공기관 우리밀 한끼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원주에 본사가 위치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우리밀 점심과 우리밀 간식을 먹는다.

애초에는 3개월 시범 실시 후 직원의 호응도에 따라 이후 계속 추진 여부를 결정하려 했는데,

1차 실시했던 지난해 12월 22일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우리밀 먹는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밀산업육성법」에 근거해 지난해 발표한 1차 밀산업육성 기본계획」에는 2025년 밀 자급률 5% 달성을 위해 국산밀 수요창출 노력을 적극 지원하여 밀 자급기반 확충과 소비 확산 추진을 명시하고 있다. 이의 한 방법으로 공공기관, 단체급식에 국산밀 제품 사용 확대 의지도 밝혔다.

 이후 군인급식의 부침가루와 튀김가루가 국산밀로 바꼈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꾸러미 급식에 국산밀을 사용했다. 오랜 기간 침체된 국산밀 소비 시장에 이같은 희소식도 간간히 있었지만, 공공기관에서 우리밀 음식으로 한끼를 먹고있다는 소식은 전해진 바 없었다. 이럴 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매달 한끼 우리밀 먹는날 지정 소식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다.

 

 우리밀 소비가 동반할 추가 비용과 참가자 만족도에 대한 난무하는 설왕설래를 덮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해결 방법은 다 있다는 생각과,

 선례가 필요하면 우리가 선례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공공기관 우리밀 급식의 첫발을 뗐다.

전 직원 우리밀 점심과 우리밀 간식 제공에 따른 추가비용은 사내복지비에서 충당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위해 지역의 협동조합을 납품업체로 선정했다.

우리밀 수제비나 칼국수 메뉴가 생소한 급식소 주방장의 염려는, 1차 제공되었던 우리밀 칼국수에 대한 공단 직원의 뜨거운 호응으로 불식되었다.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우리밀 음식을 만들 수 있게하는 따뜻한 배려도 함께 했다.

 

 밀산업육성법이 만들어졌고, 정부 정책이 우리밀 소비촉진에 대한 목표와 방향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써 정부 정책실현을 위해 방법을 찾아 추진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임무가 아니겠느냐고 어떻게 추진하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최혁진 관리이사가 오히려 되물었다.

 그것이 법을 어기는 것도 아니고 정부 정책에 엇나가는 것도 아닌데 주저할 이유가 무엇이겠냐는 말과 함께,

정책을 추진할 의지만 있다면 추가비용의 문제는 해결할 방법이 반드시 있다고 힘있게 강조했다.

우리로 인해 다른 공공기관의 급식에 하루빨리 우리밀 급식이 일반화되면 좋겠다던 간절한 바람도 함께 전하면서.  

 

 최혁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관리이사와 함께 우리밀 점심과 우리밀 간식을 먹으며 우리밀 소비촉진에 대해 얘기 나누고 싶다면,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그곳에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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