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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동 '별빛아래 달빛빵집' - 건강한 먹을거리가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5-06-08 (월) 18:58 조회 :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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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아래 달빛빵집일명 별달빵은 수많은 별들처럼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빵을 만든다는 뜻이다.
의미를 몰라도 손님이 많다. 다들 이름이 예쁘다고 한마디씩 한다.
 
별달빵이 이곳 쌍용동에 문을 연지 5개월 남짓. 사람들의 반응은 따뜻하다.
이런 좋은 곳은 사라지면 안 된다. 오래오래 운영해서 명품 빵집으로 자리하면 좋겠다.”고
손님들이 부탁한다. 비결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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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달빵은 재료 준비에 공을 많이 들인다. 빵의 영양과 맛은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좌우한다고 믿어서다.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가 우리밀인 건 기본. 여기에 충북 옥천생협의 국산팥, 충남 천북 황토농장의 유정란이 주재료다.
빵은 천연발효로 만든다.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건강과 맛도 좋아진다면 별달빵은 그런 선택을 당연하게 여긴다.
 
별달빵최선희 대표는 건강한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다. 건강한 먹을거리가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별달빵으로 지역 사람들과 건강하게 소통하고 싶었다. 그래서 좋은 재료를 찾아다녔고, 천연 발효 효모 빵을 만드는 곳은 전국 어디든 찾아갔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고스란히 별달빵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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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듬뿍 들어간 팥빵, 크랜베리 호밀빵, 찰식빵. 쌀팥빵, 호두팥빵...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빵인 걸 별달빵손님들은 금방 알아챈다. 특히 탕종법으로 만드는 찰식빵은 최고 인기 품목. 손가락으로 꾹 눌러도 다시 부풀어 오를 만큼 탄력이 좋고, 쫄깃함도 뛰어나다.
 
빵가격은 재료에 비해 안 비싸다고 손님들이 말한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만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빵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별달빵의 신념 덕분에 값이 비싸지 않다는 걸 손님들도 알고 있을까?
 
별달빵3명이 함께 지킨다. 새벽부터 밤까지, 반죽부터 포장까지 함께 한다.최선희대표와 이현관대표, 그리고 딸 이아람씨. 힘든 일은 서로 먼저 하고 휴식은 서로에게 양보한다.
누구와 만나도 별달빵은 가족처럼 반긴다.
 
별빛아래 달빛이 밝을 때쯤, 배도 고프지만 누군가 그립다면
별달빵에서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만들어보시라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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