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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앞으로 밀 수확까지는 30~35일 - 풍년을 기원합니다.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4-05-12 (월) 12:47 조회 : 1347
밀성장단계.JPG
 
5월 12일을 경과하는 지금 우리나라, 우리밀은 수정을 끝내고 알곡 성숙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밀은 이삭이 나온 후, 3~7일 기간 개화와 수정이 이루어지고,
그 후 다시 35~40일 전후가 되면 본격적 밀 수확이 가능하다.
 
지금 시기 각지 밀은 외관상 수확직전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알곡은 들지 않은 상태
지금부터 한달여 기간 쑥쑥 자라나 토실토실 한 알곡이 맺히게 된다.
 
5월~6월은 계절적으로 봄의 막바지 그리고 여름으로 막 진입하는 시기이다.
알곡이 영글어가는 이 시기 가뭄에 잘 견디는 밀도 적정 수분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지나치게 가물어 잎이 쪼그러 드는 모습을 하면 물을 댈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밀이 오래동안 물에 잠겨 있어서는 안 됨으로 물을 댐과 동시에 바로 빼 주는 것이 좋다.
 
이 시기는 온도도 가파르게 상승해 간다. 온도상승은 알곡이 토실토실 익는데 큰 보탬이 된다.
그렇지만 너무나 갑작스럽게 더위가 닥칠 경우 성장과정에서 알곡이 말라 제대로 영글지 못할 우려도 있다.
 
밀 수확기는 6월 중순 경으로 우리나라 장마기와 겹칠 때가 많다.
그래서 장마 전 수확을 마무리 하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알곡이 달린 채 장마가 닥치면, 수확 전에 싹이 돋는 일이 생겨날 수도 있다.
수확 후에도 장마로 인한 습한 기후에 밀이 노출되지 않도록 건조에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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