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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밀, 우크라이나, 미국 가뭄 영향 2주 동안 큰 폭 상승으로 7달러 육박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4-03-16 (일) 09:05 조회 : 990
강릉 빵짓는농부는 우리밀 제품은 은근한 낮은 온도 반죽 느린 속도 반죽이 핵심이라고 합니다. 베이킹파우더와 유화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모습, 빵 제조 원료에서 백설탕을 유기농 설탕이나 꿀로 바꾸는데, 하나당 몇 십 원에 그침을 강조하는 목소리에서 빵짓는농부 우리밀 빵에 든 혼을 느끼게 합니다.
 
강릉빵짓는 농부는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51-1에 위치해 있습니다.(전화 033-646-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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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하시는 분도 가끔은 세상 밖으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밀의 98~99%가 수입밀인 현실에서, 우리밀 가격보전에 대한 장치가 부재한 때문에 정책과 시장이 수입밀 가격에 큰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월 16일 일요일 아침 세계 밀 가격 동향이 어떤지를 시카고 상품거래소와 외신을 통해 접해봅니다.
 
외신이 전하는 바, 지난 한 주 밀 가격은 가장 가까운 선물 기준 6.8% 인상되었습니다. 지난 2주 간은 15.2% 올랐는데, 이 흐름은 2012년 7월 이래 가장 큰 폭의 오름입니다. 그래서 5월 선물 기준으로 시카고상품거래서 금요일 장은 부셀 당 6.8725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국제 곡물가 곡가행진으로 8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때와 비교는 아니지만 7달러에 육박하는 모습에서 고가시대로 복귀가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전망이 함께합니다. 지난 한 해 22% 이상 하락하면서 5.5달러 이하까지 내렸던 밀 값이 오르는 모습이 확연합니다.
 
그럼 앞으로 밀 값이 더 올라갈 것인가? 아직 이 같은 분석을 내는 전문가와 언론은 드문 상황입니다. 러시아ㆍ우크라이나 갈등, 미국 가뭄 소식이 있지만 아직 밀 시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신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과 미국 대평원의 건조한 날씨가 주요 요인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예정된 크림반도의 러시아 귀속 주민 투표 결과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의 중심지인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 밀 수출의 거점지역은 아니고, 이로 인한 수출 장애가 현저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함께 나오는 중에 무역상들 그리고 수입국이 안전 거래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거래처를 옮기기 때문입니다. 러시아ㆍ우크라이나 밀의 최대 수출지역은 중동과 북부 아프리카인데, 이들 지역이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미국ㆍ캐나다 등지로 거래처를 옮길 수 있다는 기대치가 세계 곡물가격을 흔들고 있는 모양입니다.
 
미국 남부 대평원 가뭄은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성장을 시작하는 겨울밀에 해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현재 가뭄이 지속되는 중에 향후 기상전망에도 충분한 비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밀 가격 인상이 옥수수 가격 인상을 부르고 있음도 전합니다. 옥수수 가격은 부셀 당 4.86달러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한 주 기준으로는 1.8%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콩(대두)은 조류인플레인자 사태로 인한 중국으로부터 구매가 약해지고, 수확이 한창인 브라질로부터 공급확대로 다소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5월 콩 선물이 부셀 당 7.75센트 내려 13.8850달러를 보였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주간은 5.6% 내렸는데, 지난 6개월 간 가장 큰 폭 내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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