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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곡물가, 보합세 기조 속, 지난 금요일 밀ㆍ콩 소폭 인상, 옥수수는 인하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2-02 (월) 06:57 조회 : 965
이 시간 세계 밀은 북반구에서는 겨울잠에 들고, 남반구에서는 수확을 향해 쾌속 질주를 하는 모습이다. 우리가 계절이 거꾸로 가는 낯선 남반구 대부분 지역 날씨는 지금 우리의 4월 정도에 진입하고 있다. 이는 밀이 사춘기에 들어 몸속에서 이삭이 생겨나는 시기라는 뜻이다. 밀 전문 용어로 유수형성기를 맞는 때이다.
 
이 기간 시카고상품거래소는 지난 금요일 기준 밀 가격(3월 선물)이 전일 대비 0.79% 소폭 인상으로 부셀 당 6.6860달러를 보였다고 적고 있다. 이에 비해 옥수수 가격(3월 선물)은 0.47% 내려 부셀 당 4.2440달러를 기록했고, 콩 가격(1월 선물)은 1.25% 올라 부셀 당 13.3640달러를 보였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다.
 
밀 가격은 지난 몇 년간 고가행진에 비해 크게 낮아진 모습이지만, 최근 흐름에서는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외신은 최근 밀 가격 인상 요인이 수확시기로 다가서는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작황 우려에 기인한 것으로 적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아르헨티나는 기후 불순으로 생산이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칠 것이라는 소식이며, 오스트레일리아는 서부 지역의 계절에 맞지 않는 비가 품질하락과 수확 감소를 부를 것이라는 우려이다.
콩 가격 인상은 국제시장에서 미국 물량 구매가 계속 큰 규모를 이어가고 있는 기대 덕분이다. 옥수수 가격은 기록적인 수확에 대한 기대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흐름에서 지난 11월 8일(시카고 현지시간) 4년 최저인 4.1540달러로 내려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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