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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반짝 오름세의 밀 상승 주춤, 국제곡물가격 약세 지속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0-29 (화) 06:56 조회 : 707
외신은 미 현지시간 10월 28일 월요일 시카고상품거래에서의 밀 가격이 12월 선물 기준, 전날 대비 9.75센트 내려 6.81달러를 보였다고 적고 있다. 옥수수도 12월 선물에서 부셀 당 9.25센트 내려 4.3075달러를 보였다. 그리고 콩은 11월 선물 기준으로 28.75센트 내려 12.7125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말, 11월 초에 이르는 현 시기 국제곡물가격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최근 부셀 당 7달러 넘어서며, 반짝 오름 경향에 있던 밀 가격은 다시 주춤하며 7달러 아래로 주저앉았다.
 
외신은 7달러를 넘어섰던 밀 가격 하락은 그간 오름 후 조정기간으로 시세차익을 노린 팔자가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근 밀가격은 5주 연속 오름을 기록하며 지난 주 초반(현지시간 10월 21일), 부셀 당 7.1120달러를 보이며, 4.5개월 기간 최고점에 이르렀다. 이후 내리막을 보여 지난 한 주는 6주 간 처음으로 내리막을 보였다.
 
한편 지난 주 밀 가격 오름은 아르헨티나 농업부가 다수의 전망이 10백만 톤 이상이던 생산량을 8.8백만 톤이라고 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이후 이것이 잘못된 예측이라고 알려지면서 힘을 잃었다. 그렇지만 아르헨티나는 선거 일정 등과 맞물려 밀수출을 꺼리는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어 여전히 밀 가격 오름의 주요 요인이 될 전망이다.
 
외신은 그 영향에서 아르헨티나의 주요 밀 수입국 브라질이 미국 쪽으로 구입처를 돌리는 움직임이 현격해졌고, 그 영향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 가격이 상승 기조를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현 옥수수 가격은 3년 이상 기간 최저점에 이른 모습이며, 지난 해 가뭄에서 극복한 미 생산이 기록적인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가 가격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신이 전문가 평가를 전제로 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기준 미국 옥수수는 60%, 콩은 80%가 수확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작황도 우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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