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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밀가격 지난 금요일 7달러 회복 후, 월요일 다시 후퇴, 그럼에도 고가행진 지속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0-22 (화) 06:36 조회 : 1197
한국시간 10월 22일 아침 6시 구글에서 검색의 시카고상품거래소 현지 시간 월요일 마감의 국제곡물 시세는 밀은 내림, 옥수수수와 콩은 오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왔다. 
 
품목별로 부셀 당 가격을 살필 때 밀은 12월 선물에서 전일 대비 6센트 내려 6.997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옥수수는 12월 선물에서 2.50센트 올라 4.44달러를 기록했고, 콩은 11월 선물에서 12센트 올라 13.0325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가격 흐름에서 주목할 부분은 최근 밀 가격이, 지난 해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고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월요일 다시 부셀 당 7달러 아래로 내려왔지만 지난 주 금요일 전일 대비 2.88% 오르면서 7.0560달러를 기록 4개월 최고치에 올랐던 것이다.  금요일 장중의 7.0640달러 기록은 6월 20일 이래 최고 가격이었다.
 
한 주 동안을 기준으로 밀 가격은 1.89% 인상되었으며, 5주 연속으로 오름을 기록하였다.
 
외신은 최근 밀 가격의 지속적인 흐름이 미국 외 지역 특히 아르헨티나와 구소련연합으로부터의 생산결과 또는 작황우려 때문이라고 전하고 있다. 미국 외 지역의 생산부진 또는 작황우려는 곧 미국 밀에 대한 수요증가이며, 이것이 시카고상품거래소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다.
 
특히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국의 밀 생산이 8.8백만 톤이라는 발표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밀 생산의 이 같은 규모는 지난 달 미 농무부 예측 12백만 톤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이다.
외신은 10월 12일~18일 기가 러시아의 곡물 가격이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른 겨울 날씨 등이 올해 곡물생산을 크게 헤칠 것이라는 우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집고 있다.
 
옥수수와 콩 가격 변화의 가장 큰 변수는 아직도 지속되고 있는 미국의 큰 수확에 대한 기대에 있으며, 그 흐름에서 전반적인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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