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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 밀은 7달러 육박, 밀, 옥수수 가격 격차 지속확대 속 옥수수, 콩 약세 지속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0-14 (월) 10:45 조회 : 1134
최근 국제곡물가격은 지난 해 수준보다 다소 낮지만, 밀 고공행진 지속, 옥수수, 콩 가격 약세 지속 현상을 뚜렷이 보이고 있다. 밀 고공행진 지속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의 밀 작황이 좋지 않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국 밀 수요가 늘어난 때문이다. 옥수수와 콩 가격 약세는 지난 해 가뭄에서 벗어나 올해 대풍을 예고하고 있는 미국 생산전망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곡물가격 흐름에서 새로운 것은 최근 2년 가까이 지속되어온 밀과 옥수수 가격 동조화 현상이 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밀과 옥수수 가격 동조화 현장은 미국 바이오연료 산업의 옥수수 수요 급증 후 옥수수 가격이 급등했고, 지난 해 미국 가뭄으로 옥수수 가격이 급등한 것 등의 영향이다.
 
그렇지만 올해 미국 옥수수 생산이 평년작 이상의 대풍이 예고되면서 옥수수 가격이 큰 폭 하락을 보였고, 이에 옥수수 가격이 밀 가격의 70% 선으로 다시 내려갔다. 이로써 옥수수 가격이 밀의 60~70%를 유지하던 과거 저가 곡물가격 시대 패턴으로 다시 돌아간 모습이다. 다만 현재 밀과 옥수수 가격 모두 과거 저가 곡물가격 시대에 비해 2배 전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지속 주목할 부분이다. 최근 곡물가격 하락 되었다 하지만 실제 가격은 여전한 고가행진 속에 있다는 것이다.
 
지난 금요일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 밀 가격은 12월 선물 기준으로 부셀 당 6.922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대비 0.98% 오른 모습이다. 한 주간 기준에서 0.75% 올랐는데, 이로써 최근 밀 가격은 완만한 속도지만 4주 연속 오름을 보였다.  

옥수수 가격은 12월 선물 기준에서 부셀 당 4.3320달러를 기록했다. 하루 기준 1.14%, 한주 기준 2.25% 내림이다. 개장 초 4.3240달러까지 내렸는데, 이는 2010년 8월 30일 이래 최저 가격이었다.
 
콩가격은 11월 선물 기준 12.6660달러가 되었다. 하루 기준 1.65% 내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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