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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모두 밀 작황 순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비는 옥수수와 콩 수확증대 기대로 이어져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1-26 (화) 05:44 조회 : 1501
한국시간 11월 26일 새벽 5시, 시카고상품거래소가 전하는 국제곡물가격은 밀ㆍ옥수수ㆍ콩 모두 소폭 오름을 보이고 있다.
 
부셀 당 가격 기준에서
밀은 가장 가까운 선물인 12월에서 6.522달러, 가장 활발한 선물인 2014년 3월 기준에서 6.59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옥수수는 가장 가까운 선물인 12월에서 4.246달러, 가장 활발한 선물인 2014년 3월 기준에서 4.392달러를 보였다.
콩은 가장 가까운 선물이자 가장 활발한 선물인 2014년 1월 선물에서 13.284달러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가격 흐름은 현 시점의 오름에도 불구하고, 2013년 벽두부터 지속해온 하락흐름의 지속에 있다. 그 과정에서 두드러진 것은 지난해까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해왔던 밀과 옥수수 가격이 차이를 크게 벌렸다는 것이다. 비율로는 과거 저가 곡물시대 수준과 비슷한 모습이다. 다만 최근 수개월 흐름을 볼 때 현 시점이 저점으로 더 이상의 급격한 추가 인하는 생겨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주요 곡물의 동향은 다음과 같다.
 
밀은 세계적 범주에서 큰 변수가 없는 가운데 미국 밀 작황에 초점이 두어지고 있다. 남부 평원의 비가 토양수분을 올려주면서 밀 작황을 좋게 할 것이라는 기대이다. 그렇지만 낮은 기온으로 밀 성장이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함께한다.
세계 최대 밀 생산국 중국도 최근 비로 인해 밀이 충분한 수분을 확보했지만, 역시 기온 하강으로 성장이 느려질 것이라는 미국과 유사한 소식이 전해진다.
 
옥수수ㆍ콩 가격은 수확 막바지의 미국 소식 그리고 새롭게 농사를 시작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소식이 주요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중서부 낮은 기온이 토양을 굳게 하면서 수확진전에 큰 보탬을 주고 있으며, 이는 곡물가격 하락 쪽에 보탬을 주고 있다.
미 농무부 발표에 따르면 11월 17일 현재 미 옥수수 수확은 91%가 완료되었다. 현 시기 지난 해 99%보다는 낮지만, 5년 평균 86%보다 크게 높은 수치이다. 같은 시기 콩 수확은 95%가 완료되었다. 지난 해 98%보다는 낮지만, 역시 5년 평균 96%와는 거의 같은 수준이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의 비는 충분한 토양습도를 유지로 콩 작황을 좋게 하며, 이들 지역 콩 생산 증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2월 이들 국가의 콩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기에 가격 추가 인하가 생겨날 것이라는 이른 전망이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 파종 지연도 함께 부르고 있다.
미 농무부 최근 자료는 2013-14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각각 88백만 톤, 53.5백만 톤의 콩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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