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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쌀 생산ㆍ소비ㆍ수입국 중국 11월 18일부터 선물시장서 자포니카쌀 거래 개시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1-14 (목) 07:35 조회 : 1462
수개월 전부터 언론을 통해 간간히 흘러오던 중국 정저우 선물시장서 자포니카 쌀 거래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다. 이에 어제 오늘 외신은 그 날짜가 11월 18일이라고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하고 있다.
 
쌀은 자포니카쌀과 인디카쌀로 크게 구분되는데, 우리가 먹는 쌀은 자포니카지만, 세계적으로 인디카쌀 생산과 소비가 압도적이다. 이 같은 사정에서 세계 쌀시장은 주로 인디카쌀 논의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외신은 중국이 자포니카쌀 선물을 도입하는 이유를 관련 사업자들에 거래위험 방지수단과 국제쌀가격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간략히 적고 있다.
 
쌀과 관련하여 중국은 세계 최대 생산ㆍ소비ㆍ수입국의 위치를 갖고 있다. 지난 해 중국의 자포니카 쌀 생산은 64.44백만 톤으로, 전체 쌀 생산 140백만 톤의 31.5%를 차지했다.
 
외신은 최근 중국이 국내 가격에 비해 국제시장 가격이 낮은 영향에서 쌀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외신이 추가적으로 전하는 바에 따르면 자포니카 쌀 국제시장 가격은 톤 당 3,050위안이며, 미화로 497달러라고 적고 있다. 그런데 중국 정부 수매가는 3,000위안, 약 489달러이다.
 
중국당국도 쌀수입 큰 증가를 점치면서 그 원인이 낮은 생산과 국제가격보다 높은 국내 가격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2013-14년(10월~9월) 곡물연도 쌀 수입은 최대 5백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참고로 2012-13년 중국의 쌀 수입은 3.2백만 톤이었다. 한편 2013-14년 세계 쌀 거래량은 37백만 톤으로 규모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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