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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농사 풍년에도 품질하락에 고민이 깊어진 러시아 2013년 생산은 50백만 톤 전망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0-01 (화) 06:37 조회 : 1116
남반구 북반구과 구분된 둥근 지구 세계 농업모니터링을 하면서, 해당 지역의 작물생장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국 시간 10월로 접어드는 이 때 우리는 겨울 밀 파종 준비에 한창이지만, 아직 봄밀 수확을 마무리 못한 나라가 나온다. 그리고 지구 반대쪽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니다 등으로부터는 밀 수확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함께 들려온다.
 
북반구에서 위치한 러시아도 아직 밀 수확이 만료되지 않은 나라 중 하나이다. 최근 한 외신은 올해 러시아 밀 수확이 일정이 아주 많이 지연되어 이제 66% 정도 완료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수확 일정의 이 같은 지연은 시베리아 지역의 밀 수확이 크게 늦어진 탓이다. 현재 시베리아 밀 수확은 파종지의 18%에서 1.8백만 톤을 수확하는데 그치고 있다. 지난 해 이 시기는 60%가 끝났었다.
 
이런 소식과 함께 이 기사는 러시아 밀 생산현황을 간략히 전하고 있다.
해당 외신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2013년 러시아 밀 수확은 전년 대비 30% 증산된 50백만 톤에 이를 전망이다. 현 시기의 수확은 총 경작지의 66%에서 43백만 톤이 완료되었다. 러시아의 단위당 밀 생산은 ha 당 2.60톤이다. 이는 지난 해 1.85톤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올해 생산증가는 이 단수 증가 덕분으로 보여진다.
 
러시아는 수확 증가로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한편 품질이 크게 내려가 걱정이다.  
외신이 전하는 내용은 3등급 밀이 지난해 19백만 톤에서서 뚝 떨어져 14백만 톤이 되고 있는데, 그 줄어든 양이 모두 사료용 이용에 쓰는 4등급으로 내려간 모양이다. 4등급 밀이 지난 해에 비해 80% 늘어 20백만 톤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위 기사는 다음을 참고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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