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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도 2013년 풍년 농사, 농업총생산량은 6.96백만 톤, 그 중 밀이 5.14백만 톤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09-24 (화) 06:15 조회 : 1747
2013년 세계 많은 나라에서 풍년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동유럽 주요 국가 헝가리도 예외가 아니다.
9월 24일 한국시간 아침 6시, 구글 검색에는 2시간 전 뉴스로 헝가리 농업생산의 대략을 볼 수 있는 다음 링크의 기사를 검색할 수 있다. 
 
 
위 기사의 대략을 우리말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헝가리 국가통계청이 새롭게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헝가리 농업생산은 총계 6.96백만 톤으로 전년에 비해 25%, 지난 5년 평균에 비해 15% 많은 수확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헝가리의 최고 생산물은 단연 밀이다. 헝가리는 5.14백만 톤의 밀을 생산했는데, 이는 지난 해 대비 28%, 5년 평균 대비 17% 증가한 것이다. 
헝가리 국가통계청 발표 다른 작물의 생산은 다음과 같다.
호밀 생산은 105,000톤으로 지난 해에 비해 34% 늘었다. 생산면적이 지난 해 대비 2% 줄어든 35,000ha에 그쳤음에도 생산이 늘어난 것은 단위 면적당 생산성의 전년 대비 36% 늘어난 덕분이다. 
보리 생산은 1.1백만 톤으로 전년 대비 10% 늘었다. 보리 역시 생산면적은 전년 대비 3% 줄어든 266,000ha에 그쳤지만, 단위 면적당 생산량, 생산성이 14% 늘면서 전체 생산이 늘었다.
다만 겨울보리 생산은 30% 늘어난 데 비해, 봄보리 생산은 30% 줄었다. 통계청은 그 이유를 겨울이 길어져 봄 파종이 계획보다 줄어든 탓이라고 했다.
 
귀리 생산은 생산면적이 전년 대비 4% 줄었음에도 136,000톤으로 전년 대비 1% 정도 줄어드는데 그쳤다. 생산성이 3% 늘어난 덕분이다.
 
라이밀 생산은 482,000톤으로 전년 대비 40% 늘었다. 지난 해 대비 5% 늘어난 생산면적, 그리고 33% 늘어난 생산성 덕분이다.
 
<헝가리의 일반 상식>
 
헝가리는 동유럽 주요 국으로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에 둘러싸여 있다. 바다와 인접하는 곳이 없다.
헝가리의 수도는 부다페스트이다. 헝가리는 자체 언어 "헝가리어"를 가지고 있다.  
헝가리 면적은 93,028㎢로 우리나라 99,720㎢ 보다 조금 적다. 헝가리 인구는 1천 만명에 조금 못미치고 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카돌릭 신자이며, 그외는 기독교가 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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