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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년 세계 밀 생산 708.9백만 톤 전망, 생산 증가로 기말재고도 늘 전망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09-20 (금) 18:49 조회 : 1237
2013/14년 세계 밀 공급은 생산증가가 기초재고 감소를 상쇄하고도 남아 3.0백만 톤 늘었다. 세계 밀 생산은 이번 달 3.5백만 톤 늘어 708.9백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캐나다, 유럽연합 그리고 구소비에트연방의 생산 증가분이 이란과 파라과이의 감소분보다 많은 덕분이다.
생산증가는 캐나다 2.0백만 톤으로 가장 크게 늘어났다. 선선한 7월 기후가 개화와 번식에 보탬을 주었고, 풍부한 토양수분과 8월의 따뜻함과 건조날씨가 프레리 대평원의 알곡 성숙에 도움을 준 탓이다.
유럽연합 생산도 1.5백만 톤 증가했다. 수확결과 서부지역의 영국과 독일에서부터 동부지역의 헝가리, 루마니아 그리고 불가리아까지 생산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럽연합 회원국 폴란드와 체코 공화국 생산도 소규모 증가했다. 유럽연합 비회원국 세르비아도 생산이 늘었다.
구소비에트연방국 생산은 1.0백만 톤 늘었다. 우크라이나에서 0.5백만 톤 증가했고, 투르크메니스탄과 타지키스탄도 조금 늘었다.
반면 이란과 파라과이 생산은 각각 1.0백만 톤, 0.4백만 톤 줄어들었다.
 
2013/14년 세계 밀 소비는 조금 줄었다. 오스트레이리아, 한국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료용 밀수요 감소분이 캐나다와 브라질 사료용 수요 증가분 그리고 아랍에미레이트연합과 인도네시아의 식용 증가분 이상인 탓이다.
세계 밀 무역은 이집트, 이란 그리고 브라질의 수입 증가로 늘어났다.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베트남의 수입 감소가 수입증가를 일부 상쇄했다.
수출은 유럽연합 1.0백만 톤, 캐나다 0.5백만 톤 늘어났다. 반면 아랍에미레이트연합 0.4, 파라과이와 우즈베키스탄 각각 0.3백만 톤씩 수출이 줄었다.
세계 소비의 소폭 감소와 생산증가로 기말재고를 3.3백만 톤 늘렸다. 2013/14년 동안 세계 밀 재고는 현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위 내용은 다음의 미 농무부 9월 세계농업수요와공급보고 중 밀 부분을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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