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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 러시아에 200백만 달러, 연간 64만 톤 처리 규모 해바라기 착유공장 건설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09-20 (금) 17:16 조회 : 2068
전 세계 어느 곳에나 존재하는 곡물다국적 기업(또는 곡물초국적 기업, 곡물초민족기업) 카길. 곡물, 육류, 에너지 등 농업관련 전 부분에 손을 뻗고 있는 카길은 비상장 기업이라 그 실체를 파악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인터넷 등에 전해지는 소식의 대부분은 카길에서 단편적으로 공개하는 소식에 근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모아모아 퍼즈를 맞추다 보면 큰 대어가 될 수 있는 법 그래서 꾸준히 카길 그리고 그외 다국적 기업 관련 정보를 찾아 모아보고자 한다.  
 
한국 시간 9월 20일 구글에서는 월스트리트저널과 러시아의 볼고그라드 등의 인터넷 판 보도를 통해 카길이 200백만 달러의 해바라기 착유공장을 러시아에 세운다는 소식이 접해진다. 공장설립 예정지는 남부 러시아 볼고그라드 지역이다. 공장 본격가동은 2015년 수확 분 처리 때 부터이며, 연간 64만 톤의 해바라기씨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기사는 공장은 러시아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펼칠 것이며, 이를 위해 전 세계 카길의 착유공장과 네트워크를 갖추게 될 것이라는 내용도 담고 있다.
카길 측은 이번 공장 건설을 자신들의 전략적 시장이자 앞으로 큰 잠재력을 러시아에 대한 투자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덧붙여 새로운 공장 건설에 따른 기름과 단백질박의 확실한 공급이 고객들에 큰 이득을 줄 것이며, 러시아 농부들 생산물 처분을 보장함으로써 성장과 발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덧붙이고 있다. 
 
이 기사를 보면서 카길의 이 같은 언급 즉, 자신들의 사업이 세계 곡물시장 안정 그리고 해당 지역 농부들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진정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우리의 바른 이해와 대처가 절실한 때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글로벌 시대를 쫓으면서 우리 스스로 이러한 이데올로기에 종속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 오늘 아침, 점심 그리고 곧 있을 저녁 상을 살피며 우리 모두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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