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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로 곡물소비 주춤, 그 영향에서 가격도 저가 지속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6-11-15 (화) 07:59 조회 : 378

습한 날씨로 아직 많은 지역이 밀ㆍ보리 파종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과학영농의 큰 진전에도 농업에서 기후의 영향은 정말 지대한 것으로 살펴진다.

 

지난 11월 8일 최근 따뜻한 기후가 곡물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전하고 있는 로이터 통신 기사도 주목할 부분이다. 로이터 통신이 전하는 요지는 늦가을까지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고, 예년 이 시기 크게 늘던 사료용 곡물소비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 흐름이 국제곡물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 원인은 따뜻한 날씨로 초지가 파란 상태를 그대로 지속하고 있고, 그 영향에서 가축먹이가 곡물소비로 옮겨가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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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11월 추운날씨로 소와 돼지 등의 가축사료 소비가 급격히 늘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네브라스카 주 등은 예년이면 9월 중순에 서리가 내리고, 이에 따라 풀 소비가 곡물소비로 바뀌어 가는데 올해는 다른 모습이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이 지역 초지에 소를 풀어놓는 기간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풀이 계속자라고 있어 곡물사료를 구입할 이유가 없다는 미네소타 사료용 업자의 말도 전하고 있다.


이 글이 참조한 로이터 통신 원문 보기 (클릭)

 

이로 인해 11월 사료용 소비 증가로 인한 곡물소비 증가 그리고 가격 인상의 기대는 당분간 갖기 힘들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밀에 이어 옥수수, 콩 등도 풍년을 맞아 현 시기 곡물재고가 넘쳐나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최대 사료용 곡물 수입국 중국의 반덤빙 관세 부과로 엔탄올 생산용 옥수수 부산물의 수출도 줄어든 것도 곡물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다고 쓰고 있다. 따뜻한 날씨로 인한 풀사료의 지속 공급 그리고 사료용 곡물 가격 하락은 축산농가 경영에는 큰 보탬이라는 내용도 전하고 있다.

 

한편 다른 외신은 현 시기 시카고 상품거래소 국제곡물가격은 12월 선물 기준에서 밀은 3.94달러, 옥수수는 3.3725달러, 귀리는 2.2775달러를 그리고 콩은 11월 선물에서 9.71달러를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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