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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곡물시장 - 10년 이전 저가곡물시대로 회귀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6-09-10 (토) 06:26 조회 : 621

미 현지시간 9월 9일 해외 언론이 전하는 국제 곡물가격은 시카고 상품거래소 기준으로 부셀 당 가격이 밀은 3.76달러, 옥수수 3.30달러, 대두(콩) 9.9725달러, 귀리 1.6425달러를 보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밀 1센트 하락, 옥수수 3센트 상승, 대두(콩) 5.25센트 상승, 귀리 0.75센트 하락 움직이다. 이는 세계 곡물가격이 꾸준한 하락 흐름 속에 세계 곡물가격 폭등의 첫 출발점이었던 2006ㆍ07년 이전 저가 곡물가격 시대로 완전 회귀한 모습임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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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곡물가격의 이 같은 흐름은 밀과 옥수수 등 대부분에서 풍족한 생산으로 공급이 충분하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살펴진다.

 

 


밀가격나스닥.png
최근 10년 밀가격 흐름 - 나스닥 홈페이지 캡쳐 사진


 

특히 밀은 러시아의 기록적인 수확 그리고 수출세 폐지 등의 영향에서 미국밀 수요를 크게 낮춘 것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8월 31일 미 농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의 밀 생산은 최적의 기후 조건으로 72백만 톤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기준한 2016/17 곡물연도 러시아의 밀수출은 이전 24.5백만 톤에서 28백만 톤으로 껑충 뛸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루블의 가치하락도 수출 신장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 영향에서 최근 달러가치 하락이 곡물가격 상승(곡물가격 상승은 일반적으로 미국 밀 수요가 커질 때 생겨남)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옥수수도 자체 물량이 풍족하고, 동시에 밀과 가격 동조 현상 속에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제 막 수확에 접어들고 그럼에도 옥수수 수요가 넘치지 않아 지역 에탄올 생산 공장이 최상의 거래 조건을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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