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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밀생산단지」 시범사업 개요와 참여 안내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10-21 (월) 15:56 조회 : 1009
수확, 저장,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우리밀 품질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위한 계획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최고 품질 밀 생산단지」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본 사업은 2014년 6개 지역 시범사업으로 전개하고, 2015년도 지속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생산자와 수요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요업체 요구에 맞는 품질기준을 마련해, 산업현장에서 우리밀 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수요업체 요구 충족을 전제로 한 재배 메뉴얼을 마련해 품질 고급화를 실현한다는 내용이 그 핵심이다.
 
사업 참여 시ㆍ군에는 국비와 지방비 합계 1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예산은 품질 고급화 취지를 전제로 지역의 자율적 선택을 수용하도록 하고 있다. 사업담당자는 다수성 품종개발 및 원활한 종자공급 체계 구축, 농작업 기계화 제고를 통한 생산성 확대 유도 등의 핵심과제를 전제로 한 자율적 계획 수립을 최대한 수용하는 범위에서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4년 시범사업으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개하고, 2015년에는 사업범위를 더욱 늘려갈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기본 참여 조건은 50~100ha의 밀 생산이 가능한 지역이 있어야 한다. 2014년 신규 사업 대상지역은 경남 사천ㆍ합천, 경북 예천, 충남 천안, 전북 부안, 전남 구례가 대상지역이다.
 
2015년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생산자 지역은 내년 2월 말~3월 초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다만 본 사업은 국비 50%, 지방비 50%로 마련되는 예산임으로 시ㆍ군 행정과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 사업요건이 50~100ha 밀 재배지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2014년 사업자 선정에서 해당 요건에 맞지 않아 사업 신청도중 철회한 지역도 실제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밀 생산규모의 현 조건을 고려 사업규모를 다소 줄여야 한다는 소리도 있다.
 
본 사업은 생산현장과 수요업체, 소비시장이 품질을 매개로 만남의 장을 갖게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실제 품질의 기준을 어떻게 할 것인가, 품종별, 품질별 구분한 밀 유통의 실재적 접근에서 여러 과제가 남아있지만, 그 성공여부에 따라 우리밀 발전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점에서 진지한 자세의 심도깊은 접근이 요구되는 부분이라 할 것이다.
 
  「최고품질밀생산단지」 시범사업 담당은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국으로 031-299-2875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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