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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국민주식 밀, 칼로리 기준 비중 10.99%, 쌀 다음으로 많아, 자급률 제고의 핵심은 역시 우리밀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09-23 (월) 11:58 조회 : 1515
국민 1인 연간 소비하는 양곡 기준에서 밀은 70년 대 중반 이후 쌀 다음 많은 소비하는 제2의 주식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같은 지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밀 자급률은 1% 전후에 머무는 안타까운 모습이다.
세계적 범위의 식량불안과 안보위협이 심화되는 이 때 합리적 대안을 통해 밀 자급률 제고에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밀이 우리 식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칼로리 섭취에서 비중을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다음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수급표에 나온 국민 1인 1일 섭취 칼로리(2011년 기준)에서 밀의 비중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표와 그림이다.
 
밀은제2의주식-2.png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수급표 2012』, 2012
주) 실제 각 품목군별 칼로리 합계가 위 합과 약간 차이가 나는데, 이는 각 품목군별 소수점 이하 처리 결과를 책에 기록한 때문이라 함. 이에 소수점 이하 처리없는 실제 합은 위와 같음. 비중 합도 위 제시 합에서 각 품목군별 비중을 구한 관계로 100%를 조금 넘음.
 
위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우리가 
 
밀을 통해 하루동안 섭취하는 칼로리는 322kcal에 해당한다.
 
이는 하루 섭취 2,929kcal의 10.99%에 해당하는 것이다.
 
표에서 같이 확인하는 바와 같이 밀을 통한 칼로리 섭취량은 유지류 외 다른 식품군 전체보다도 높은 비중이다. 곡류 외는 개별 품목으로 구분이 안 되어 있지만, 통계로 짐작해 볼 때 개별 품목으로 쌀을 제외하고 밀이 가장 많은 칼로리를 제공하고 있음을 쉽게 짐작해 볼 수 있다. 육류 239kcal 보다도 확연히 높음을 알 수 있다.
 
칼로리 자급률에서 밀이 차지하는 비중은 제2의 국민 주식 밀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1일 공급 에너지 측면에서 밀의 큰 비중은 밀 자급률 제고가 얼마나 긴급한 과제인지를 잘 말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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