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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은 제2의 주식, 2012년 쌀 69,8kg, 밀 32.2kg, 보리 1.3kg 소비로 잠정 집계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3-09-23 (월) 11:42 조회 : 1821
우리는 밀을 우리의 제2의 주식이라고 흔히 언급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곡물 중 밀이 차지하는 비중이 쌀 다음으로 많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양정자료에 근거할 때 2012(잠정치) 기준으로 우리 국민 1연 소비 곡물량은 전체 124.1kg이며, 품목별로는 쌀 69.8kg, 32.2kg, 보리 1.3kg, 옥수수 4.7kg, 8.8kg, 서류 3.5kg, 기타 3.8kg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비중으로 살피면, 56.24%, 25.95%, 보리 1.05%, 옥수수 3.79%, 7.09%, 서류 2.82%, 기타 3.06%가 된다.
 
 
밀은제2의주식-1.png


 
우리가, 우리 국민이 식량자급률 확대에서 밀 자급에 우선을 둘 필요가 있음을 주장해 온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쌀 다음으로 많이 먹는 밀, 밀 자급이 우리의 식량안보를 굳건 든든히 지키는 길임을 무엇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2012년 통계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 부분은 비록 잠정치지만 쌀 소비량이 69.8kg으로 사상 처음으로 70kg 아래로 내려왔다는 점이다. 이에 비해 밀은 연도별 오르내림이 있지만 30kg 초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향후 국가 식량자급률 제고 논의에서 꼭 명심해야 할 일이며, 그 실효적 대책마련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도록 해야 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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