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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에 최고! 밀싹! 직접 키우기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18-01-23 (화) 11:29 조회 : 913

밀싹의 효능은 많이 알려져 있다.

간 해독으로 피를 맑게 하고, 엽록소가 많아 헤모글로빈 형성을 도와준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을 좋게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칼륨이 많아 혈액순환이 좋고,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 세포 노화를 늦춘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마그네슘,칼슘 함유로 뼈건강에 좋다.


직접 집에서 키우기도 어렵지 않다.

밀싹을 잘 키우는데 도움이 될 밀의 발아와 생육온도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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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종자는 배와 배유로 되어 있다. 배는 씨눈이고 배유는 발아할 때 양분을 제공하고 나중 밀가루가 되는 부분이다.


밀의 발아는 위그림과 같이 배에서 직접 눈이 나오는데, 겉보리는 껍질을 뚫고 종자 꼭대기에서 나오고, 쌀보리는 배의 약간 윗부분에서 눈이 나온다. 그래서 같은 조건으로 파종하면 밀>쌀보리>겉보리 순으로 발아한다.


밀의 발아온도는 대체로 최저 0~2도, 최적 25~30도, 최고 40도 정도이다. 이들 조건은 주위 환경의 수분 상태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10월 중순에서 10월 하순에 걸쳐 파종하는 우리나라는 파종 시 지온이 최적 온도 이하이고 수분도 적은 경우가 많아 발아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수분은 잘 건조한 종자 무게의 30%에 달하는 수분을 흡수해야 발아하고 40%의 수분을 흡수했을 때 가장 발아가 잘 된다.토양수분은 포장용수량(자연상태의 흙에서 중력에 의해 물이 빠진 후, 토양에서 유지하는 함수량. 토양의 중요한 특성인 유효수를 정하는 상한치)의 60% 수분을 포함할 때 발아가 양호하고 30%의 건조 상태로 하면 발아가 늦어진다.


토양은 양토~식양토가 가장 알맞고 토양산도(pH 6.0~7.0)으로 보리(7.0~8.0)보다 산성인 토양에서 잘 자란다.


밀 생육의 최저 온도는 3~4도, 적온은 25도, 최고 온도는 30~32도 이다.(출처:농촌진흥청)


실내에서 밀싹을 키우는 곳을 보고 싶다면 대부도 우리밀칼국수에 가보면 된다.

이곳은  동그란 화분 6~7개 정도에 늘 밀싹을 키우고 있다.

밀싹은 잘라서 해물파전에 들어간다. 예전에는 밀싹즙도 제공했는데 녹즙기를 여러대 부순 뒤 밀싹즙은 마실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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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풍성한 밀싹을 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솟는 것 같다.


그럼 대부도우리밀칼국수에서는 어떻게 밀싹을 키우는지 알아보자.


1. 상온에서 종자를 12시간 정도 물에 푹 담가놓는다.

2. 물을 모두 버린다.

3.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종자를 하루 정도 빛이 들어가지 않게 덮어둔다.

 그 다음날 보면 발아가 되어있다.

4. 영양분이 많은 상토흙을 용기의 70%까지 담고 종자 사이가 안보일만큼 촘촘하게 뿌린 뒤 0.3센티미터 정도로 얕게 흙을 덮고 어두운 곳에 싹이 조금 올라올 때까지 놓아둔다. 어두운곳에 놓아두지 않으면 위로 곧게 뻗으면서 자라지 않고 햇볕을 향해 자라게 된다.(종자를 빽빽하게 뿌려야 보기에 좋다)

5. 물은 1~2일에 한번씩 흙이 말랐다고 생각되면 싹이 젖을 만큼만 살짝 뿌려준다.(대부도우리밀칼국수의 밀싹 화분은 밑이 막혀있다. 그래서 뿌리가 썩지 않도록 싹이 젖을 만큼만 물을 뿌려주면서 관리한다.)

밀싹을 키우기 위해 밀 종자는 얼만큼 필요할까? 보통 시중 밀싹 재배 용기를 판매하고 있는 곳은 1kg으로 3회 이상 재배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독소 해독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고 잘 알려진 밀싹.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보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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