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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류 출수기, 재배부터 저장까지 '붉은곰팡이'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글쓴이 : 우리밀본부 날짜 : 2020-04-03 (금) 11:13 조회 : 1033
붉은곰팡이병관리.hwp (3.2M), Down : 2, 2020-04-03 11:23:07
붉은곰팡이 감염 맥류 이삭1.png

맥류 이삭이 나온 후 쉽게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과 독소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법에 관한 농촌진흥청 보도자료입니다.

붉은곰팡이병은 붉은곰팡이에 오염된 곡류에서 발생한다. 이 병에 감염된 곡류는 수확량이 줄고 품질이 떨어진다. 붉은곰팡이는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소를 생성하기도 한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의 출수기부터 유숙기(4월 중하순5)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8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는 경우 많이 발생한다.

기상청이 예보한 날씨 전망(41326)에 따르면 맥류 주산지인 전라남북도 지역의 올해 4월 하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아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된다.

 

맥류에 발생한 독소는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재배할 때는 물론, 수확 후 저장할 때까지 붉은곰팡이에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 재배지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이 파주는데, 배수가 불량한 토질의 경우에는 30cm 이상 깊게 파 물 빠짐을 좋게 해준다.

맥류는 맑고 건조한 날에 수확하고 바로 건조시킨다. 건조 후에는 손상되거나 미성숙, 병든 낱알은 제거하고 깨끗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저장고에 보관한다.

 

* 붉은곰팡이병 및 곰팡이독소 예방지침, 4월 전라남북도의 날씨전망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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